농담(濃淡)...
그건 못하겠다...
keany
2011. 5. 25. 09:19
내가...
재범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았다...
기사를 읽는 것까지는 할 수 있지만...
좃선에 내 이름을 얹는 건 못하겠다는... ㅡ,,ㅡ
아...
이제 배부른 소리인가? ^^
이해한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