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박재범 등 뒤엔 언제나...

keany 2012. 3. 5. 10:35

 

널 사랑하는 사람들...

 

몸에도 새기고 티셔츠에도 새긴 사람들... 

그래... 우리 질기게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