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나 진짜 가고 싶었다구... ㅠㅠ

keany 2012. 6. 25. 14:17

 

 

 

 

 

 

 

 

 

 

 

울동네였는데 못가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개님과의 촬영이 잦구나~

잘 어울리는데... 피트리 질투날 듯... ㅋㅋ

 

 

하아... 나 요새 재범이한테 너무 관심 못주네...

아마도...

예전에 열심히 찾아다닌 이유가 조금은 약해져서 인 듯...

 

공항까지 갔을 땐...

진심 박재범에게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였고...

그 이후에도 재범이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재범이팬인 한 사람을 더 보여주기 위해서 다녔는데...

요즘은 내가 보고 싶어서 가고 싶으니까 열심히 안다니게 되네...

 

덜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장에서보다는 안방에서 찾아보는 게 더 잘 볼 수 있으니까... ㅎㅎㅎ

약았어~ 난~ ^^

 

그래도 범부심은 절대 식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