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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모토의 아이들...그림...사진... 2007. 8. 6. 22:05
생명의 샘...
볼거리
걸어가
착한 새끼고양이
긴 긴 밤
외로운 강아지를 위한 드로윙
나라 요시모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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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이 나서 퉁퉁 부어터질 것 같은 얼굴인 이 꼬맹이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볼따구를 꼬집어줘도 눈꼬리를 내리지 않고 똑바로 쳐다보며
눈에 그렁그렁 맺혀도 절대 눈물은 흘리지 않는 앙큼한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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