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안돼~~~~~~~~~~~~~

 

팬들의 울부짖음에 빵터진 재범이... ^^

 

 

 

웃는 건 울재범이 아무도 못따라옴...

보면서 내내 따라웃게 되는... 맘이 착해지는... 그런 웃음...

 

 

캐릭터의 어둡고 까칠한 면과 다른 내면을 얘기해주는 해맑은 웃음...

지오 갱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듯...

영화 생각보다 많이 기대된다...

 

 

 

 

주변에서 말하는 재범이는~ 시리즈... (몇번째인지는 안세어봐서 모름...)

ㅈㅎ우가 말하는 뽀미 - 사실 재범이는 연기보다 춤을 더 잘 춘다 워낙 솔직한 캐릭터여서 오해를 부를 때두 있지만 김수로 선배의 표현대루 "필터링이 없어서"그런것 같다.현장에선 한시두 가만히 있지 않는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을 계속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친구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6월 5일 무비위크 481호 (이번 주) 미스터아이돌 기사 )

 

 

재범이라는 큰 이슈메이커가 영화에 출연한다. 관객 동원이라는 측면을 미리 고려한 캐스팅인가.

라희찬감독 - 그런 생각은 안 했다. 어느 정도의 플러스알파다. 재범이라는 친구도 영특하고 속이 깊어서 혼자 이슈가 되면

팀 전체에 좋지 않다는 걸 안다. 그런 면에서 지현우나 재범이 지금까지 잘해왔다. 재범으로 인해 영화가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만 어떤 계산 때문에 캐스팅하지는 않았다. (씨네21  807호에 실린 라희찬감독 인터뷰중에서... )

 

 

쪼그만 재범이... ^^

토니도 왔구나... 안온 줄 알았네...

 

공항인가?

재범이 친구들 마중나갔었나?

반가워~ 얘두라~ 특히 쥬녀~ ^^

 

재범이 친구들와서 신나야되는데... 기분이 별로라니까 슬프다... ㅠㅠ

누가 울재범이 슬프게 하냐!!! 울재범이 기분 누가 상관안하냐!!!

 

 

니... 니네...... 무서워~ ㅠㅠ

재범이 왤케 하얘... 일본귀신같이 나왔어... ㅠㅠ 무서워!

 

한국에서 즐겁게 오래 오래 놀다가 가~ ^^

아... 우리 공연때 보겠구나~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