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사람들...

 

 

나 빵발오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잖아...

착하지만 조금은 가벼운 사람으로 보였는데...굉장히 듬직해...

졸리의 포스가 점점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는 이유...빵씨~ ^^

 

 

완소베이비 샬로~~~  

 

 

난 졸리가 샬로와 있을 때도 자하라와 있을 때도 팍스와 있을 때도 좋지만...

덕수와 있을 때는 괜시리 맘이 짠하다...

졸리와 매덕스는 정말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었던 것 같다...

 

졸리에게 어쩌면

연인인 브래드조차 매덕스만큼 중요한 남자가 아닐지도...

 

ET 덕수...ㅎㅎㅎ

 

뽀송뽀송한 덕수...

햐...덕수 진짜 많이 컸구나...(먼산보기 ㅡ,,-)

 

특히 이 사진...

졸리와 덕수의 표정이 난 �케 눈물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