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한국에만 두기엔 너무나 아까운 존재...서프 펌...

 

세계 최빈국들이 모여있는 아프리카에..
땅바기식 대운하를 파기만 하면..
경제성장 존나게 된다.
500Km 파는데 그런 경제효과를 기대한다는데..
아프리카 전체를 후벼파면 그 경제효과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사막화 되가고 있는 아프리카에..
물을 원없이 공급해서 사막화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 들판에 쌔고 쌔도록 널부러져 있는
'누'떼나 하마, 기린, 임팔라 영양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예인선 대신 배를 끌게 하면
바로 그게 'MB식 친환경 대운하'가 되는거다.

또, 사막을 뒤덮고 있는 모래를 퍼다가 팔아 먹으면..
엄청난 경제효과가 있다..
건축골재로 쓸수 있는지 없는지는 나중에 검토해볼 일이다.
수에즈 운하를 놔두고 그걸 왜 파냐고?
몰라서 하는 소리다..'관광용 대운하'를 팜으로써..
아프리카 곳곳에 한국식 감자탕집을 진출 시킬수 있는
좋은 계기다.
아프리카가 'mb식 대운하'의 큰뜻을 펼칠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잇따....

mb측 정책위원 교원대 정동양 교수에 의하면
수백년전 중국인들은 호미와 삽만 가지고도
대운하를 건설했다는데..21세기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인들이라고
못할일이 아니다.

mb측 전문가 연세대 토목공학과 조원철 교수 말처럼..
아프리카 내륙에 살며 바다한번 구경못한 무지몽매하고
나약한 인간들에게 바다를 구경시켜줄수 있는 좋은 기회다.
레져용으로 무조건 후벼 파야한다.

대운하 정책...한반도에서만 그칠 것이 아니다.
mb의 탁월한 발상은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는
전세계를 구원할 것이며 환경문제를 한방에 해결 할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끝날 인물이 아니다...
UN사무총장 시켜주자고? 그걸로 부족하다.
어차피 되고말고 씨부리는거 이참에...
'하나님' 시켜주자...
하나님도 못한 일을 해내면 '하나님' 되는거다...

전세계에 조롱꺼리가 되지 않겠냐고?
그건 전세계가 '미쳐 날뛰는거다'

나중에 가서...
'여론 수렴을 봐가며 천천히..횡설수설~'
이렇게 둘러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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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들한테 땅바기를 수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