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좀 지켜주자... 알면서 낚이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디씨에 올라왔던 성지글...

아이피 112.153으로 시작하는 글이 처음 올라왔을 때 다들 루머싼다고 꺼지라고들 했었다...

그런데 하나씩 맞아갔다...

결국 다 맞았다...

 

재범이는 멤버들과 비보이콧팬들이 버렸다...

 

밝힐 수 없는 사생활? 니들도 있잖아... 누구나 밝힐 수 없는 사생활은 있어...

마치 뭔가 더러운 게 있는 것처럼 말하지 마.. 그따위 것은 개나 줘...

진짜 화장실까지도 들여다 볼 것 같은 사생팬들이 증명한다...

활동하면서 스무디킹, 핫초코마시는 거 아니면 다른 건 시켜서 마시는 꼴을 본 적이 없는 재범이란다...

aaa가 2주연속 1위를 하고 축하하는 회식에서 뒷풀이로 클럽을 갔는데도 재범이만 헬스갔었단다...

클럽앞에서 지만 빠져서 혼자 헬스장으로 가고, 운동끝나고 클럽앞에서 애들 다 놀고 나올 때까지 클럽 발렛기사가 준

비타오백 마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사인해주면서 놀았단다...

매니저가 데리러 와서는 너 왜 전화안했냐고 그랬더니 피곤하실텐데 좀 쉬시라고 그랬다고 했단다...

이런 애한테 뭐라고? ㅠㅠㅠㅠ

이런 애한테는 제발 더러운 소리는 하지 말자... 우리 좀 지킬 건 지켜주자... 인간답게...

아름다운 건 아름다운대로 살게 해주면 안되겠니?

 

앞으로 어쩌면 제왑에서 더러운 술수로 마페나 뭐 그런 곳에서 지들이 만든 재범이 사생활을 알바를 통해 풀어놓을 지 모르겠다...

밝힐 수 없는 사생활드립에 대해 기자가 한 질문에 지들은 말하지 않겠지만 관련된 사람이 있는데 꼭 비밀이 지켜지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 아니냐는 개소리를 했다...

이거 한자락 깔고 간거다...

제발 알면 속지 좀 말자...

저 개새끼들 수작에 놀아나지 좀 말자...

이렇게까지 미리 시나리오 나와서 저새끼들 개수작을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시나리오대로 저새끼들이 헛수작을 부려도

또 솔깃해서는 진짜 그럴수도 이러면서 루머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뭔지...ㅉㅉㅉ

마이스페이스따위 합성으로 만드는 거 일도 아니다...

낚이지 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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