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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이철수선생님의 편지중...
연세 많이 드신 어르신들 옆에 앉으면 냄새에 나도 모르게 숨을 멈추게 될 때가 가끔 있다...
나이가 풍기는 냄새...
나에게도 그 냄새가 나는 날이 오겠지
냄새에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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