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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렛츠뮤직 난 얼굴 긴 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이 녀석 첨에 팬카페에서 허구헌날 살도록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글쎄... 그래도 난 절대 내가 사람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믿는다. 지금은 글쎄지만 앞으로 다시 이쁜 짓하는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아마 아직 나처럼 때가 오지 않은 탓일거다. 아직..
출처 : 렛츠뮤직 난 비오는 날이 좋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공기도 좋고 창가에서 작게 들리는 비오는 소리도 좋고 어둑어둑한 분위기도 좋고... 음... 내가 비오는 날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어릴 때 엄마 아빠가 비가 와야 쉬실수 있는 일을 하셨기 때문일거다. 일명 노가다...^^ 비오기 전 하늘이 ..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