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동부가, 북 미간 그 핵심 쟁점은?...서프라이즈 펌...

작금의 동부가 길거리의 상황

최근 몽키고릴라는 탈북자 몇명(사실은 탈북자도 아니고 한국서 온 질 나쁜 놈 팽이 등...) 을 난민 지위를 부여하여 미국 망명을 허용하였다.

 여러 정황을 보면 알겠지만, 요건 쑥쓰러워진 몽키가 북한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 하는 정치적 쇼이다. 이 게 왜 쇼이냐 하면 미국의 난민 입국은 지금 한참 엄격하게 개정하고 있는 이민법내의 일년 쿼터내에서 입국을 받아들이도록 되어 있는 판국에 1년에 몇명씩 복권에 당첨되듯 행운을 잡은  연간 수명을 제외하고, 현재 중국의 길거리를 떠도는 탈북자들에게는 사막에 물 몇 방울 뿌리는 식이기 때문이고, 그저 얼굴만 내려는 생색이기 때문이다. (나는 몽키가 이딴 짓을 하기 땜시롱, 부시라는 이름을 두고도 줄곧 몽키라는 그의 닉 네임으로 호칭하는 것이다.) 

반면 미국 방문시 개쪽팔리는 찬밥만 먹고 돌아온 후진타오가 몽키의 불호령에 똥줄이 탔던지,  몽키 고릴라의 심부름을 시키려고 며칠 전 탕자쉬앤을 남그즈지(남모르게.. 왜 그랬지?) 북한에 보내,  정일이를 달래보려 한 모양이다. 사실은 북한에서는 우다웨이를 보내라고 한 모양인데 아무래도 모양새가 이상해질 것 같은 예감이니 탕자쉬앤이 총대를 메고 정일이를  만나 우선 6자 회담에 나오라고 권유하였으나, 정일이에게 "마카오 은행 계좌에 묶인 3천만 달러를 풀어주지 않는 한 꿈도 꾸지 말라"고 핀잔만 먹은 것 같다.

반면 6월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에 가서 정일이와 그 간 밀린 회포를 풀 예정에 있고,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김태식 대한민국 주미 대사와 함께 미국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우리가 그 간 북한을 쪼개 잘못 알고 있었시여... 사실은...." 우짜고 하면서 미국인의 대북관과 한반도 통일 문제를 새롭게 보자구 하며 돌아 다니고 있다.

나의 관찰기

동부가라는 동네의 꼬라지 정세가 "웬지 뭐가 뭔지?.." 되게 헷갈리고 갈피를 못잡게 돌아 가고 있다고 보여 질 것이다.  그러나 출동의 글과 나의 댓글을 이미 한번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는 상황을 정리하여 이해하실 것으로 본다.

작금 북한의 정일이를 열심히 꼬시는 것은 몽키 부시이다. 뭐라고 꼬시는 것이냐? 한 마디로 "제발 체면 좀 살려줘...." 이다. "아!  나가 꼭 직접 거기까정 가서 화해를 청해야 되긋냐? 우리 꼬붕 아그들에게 한 번 만 좀 접어 주면 안되긋냐?..  그리고 니가 억지로라도 한번 숙여 주면 나가 절대 섭하게는 아니 할껴..." 요딴 말삼이 되긋다.  

그런데 이런 틈바구니 속에서 남과 북은 드뎌 통일 작업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시작하였다는 말삼이 되긋다. 보이지 않는 사람이게는 보이지 않는 법이나, 이미 보이는 사람은 많이 있긋다.는 야그이다.

반면 남과 북은 어느 때보다 다정하게 앞날을 위해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하고 있으며, 김 대중 전대통령이 정일이를 만나면 몽키가 버시바우를 통해 전달 하고픈 메시지가 있을 것이고, 고것이 뭔가에 따라 정일이의 앞으로의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 그전까지 정일이는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

하모 그냥은 안되지... 

니뻥과 짱개들의 상황

고총리는 워특하든 끼어들어 볼려고 지롤을 더욱 강화한다. 갸는 그래야 주목을 받고 그 밖에 관심을 끌 아무런 방법이 없응께, 그거라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건 후진 넥타이매고 다니는 짱개 대장도 마찬가지 되긋다. 그래서 조만간 차관끼리의 전략적 대화를 가져 보기로 한 모양인데, 그 것도 쉽지는 않을 모양새다.

 짱개대장과 그의 꼬붕들은 미국방문시 개쪽을 판데다, 작금 열심히 돌아댕기시며 석유와 원자재 확보에여념이 없으신 노통의 독도 독트린에 가득이나 자극 받은 중구어 런민 슨상 뉘스들에게 우리도 과히 쪽 팔리지는 않는 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만 한다.

구란데 고총리는 지금와서 야스쿠니 지롤을 아니 할 수 있을까? 가뜩이나 똥폼은 잔뜩 잡아 놓았는데.......

맺는 말

대한민국과 북조선인민공화국은 당분간은 짱개와 쩍발이를 밥상에서 멀찍이 떨어뜨려 놓아야 몽키 고릴라를 잘 데리고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건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읍것다.

왜냐하믄 몽키가 바부탱이라서 뭐가 뭔지 잘 몰랐거등....몽키는 지금 간신히 알았는데... 그러자니 "지금껏 내가 바부탱이짓을 했소..." 라고 인정하는 꼬라지가 되거등... 긍께 자꾸 목에 힘주믄서 "알아서 잘 좀 해달라..."고 열심히 노통에게 사정하는 것이지...

그런데 노통은 몇년전 몽키가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한 This Man 사건을 아즉도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차 저차......정일이를 직접 만나는 것은 김대중 슨상님이 되시긋다.

자! 이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이다. 버시바우를 통해 몽키가 뭐라 할지....... 

남에게 섭하게 하믄 지도 은젠가는 당할 날이 오는 법인데,  요렇게 빨리 올줄이야 누가 알았긋나? ...^^

여하튼 몽키고릴라가 개폼잡으며 설치던 동부가라는 동네의 풍경은 한마디로 코메디가 따로 없을 정도이다.   

피에수:

그간 몽키가 남북정세를 잘 못 판단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정론 서프를 참조하지 않아서 이다. 좃중동의 논조를 믿고 정세를 판단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나중에 개쪽을 팔게 된다. 그 것은 미국의 몽키고릴라도 예외가 아니다. 좃중동은 국제적으로도 독극물이다. 이 것을 명심하자...... 

몽키는 지금 대개 뿔다구 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몽키는 갑제류 좃중동과 딴빠, 개독교도들을 더 이상 신임할 수 없다. 아무리 지네 편이라도 무식하고 용감하기만 한 것들은 대장의 인생을 망치기 때문이다. 딴빠 꼴통들이 요즘 부쩍 초조한 것두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명심하자! 좃중동은 몽키의 인생도 망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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